캐나다여행준비물로 캐나다여행 준비를 꼼꼼하게 하기

여행팁|2018. 4. 18. 06:00

캐나다여행준비물로 캐나다여행 준비를 꼼꼼하게 하기


캐나다여행을 떠나실 계획인가요? 북미대륙에 위치한 캐나다는 영토가 크고 자연이 아름다운 나라입니다. 캐나다의 매력에 푹 빠지게 되면 살고 싶어지기도 합니다. 이민을 가장 하고 싶은 나라로도 선정이 된 캐나다에는 다양한 여행도시들이 많습니다.


서부, 중부, 동부로 나눌 수 있으며 캐나다의 계절은 우리나라와 많이 차이가 나기도 합니다. 4월에도 눈이 쌓인 지역이 있으니 미리 현지상황을 알아보고 가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캐나다여행준비물



여권과 캐나다 ETA비자

캐나다비자


여권은 정말 해외여행을 갈 때 중요한 필수품입니다. 절때로 잊어서는 안되는 것이 여권입니다. 국토종주 인증서와 색깔이 비슷해 국토종주 인증서를 실제 인천공항에서 여권을 제시를 할 때에 국토종주 인증서를 제시를 했던 안타까운 사례도 있었습니다. 여권을 챙겼는지 꼼꼼하게 미리 챙겨두세요. 캐나다와 미국여행을 함께 하신다면 미국 비자도 미리 발급을 받아놓으세요.



입국신고서

입국신고서


캐나다는 정말 광활한 영토를 가진 나라입니다. 아래에는 미국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키오스크가 설치되어 있는 캐나다 공항이 몇 군데 있습니다. 토론토, 오타와, 벤쿠버로 비행기를 통해 오실 경우에 무인 키오스크 기계에서 출입국 신고서를 작성을 할 수 있습니다. 해외여행을 가게 되면 미리 도착하기 전에 비행기 안에 기내에 입국심사 카드를 나누어주니 미리 제출을 하여 공항에 제출을 하시면 됩니다.


호스텔, 호텔 바우처

호스텔 호텔 바우처


호텔, 호스텔 예약 사이트에서 미리 캐나다 현지 호텔을 예약을 하였다면 예약 사이트에 바우처를 출력을 할 수 있습니다. 출력 후에 간단한 파일함에 보관을 하여 가방이나 캐리어에 꺼내기 수월한 위치에 두는 것도 좋습니다. 현지 호텔이나 호스텔에 도착을 하면 바우처, 여권을 제시를 하시면 됩니다.


현지통화 및 해외사용가능 카드

현지통화


해외여행을 가신다면 환전을 하여 준비를 하기도 합니다. 환전우대를 통해 환전을 하는 경우도 있으니 미리 알아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정말 주의할 점이 있는 부분이 카드 영문 이름과 여권 영문 이름이 동일하여야 합니다. 호스텔, 게스트하우스, 호텔을 예약을 하거나 미리 예약을 하셨다면 결제를 했던 해당 카드를 가지고 있어야합니다. 캐나다 여행을 하다 보면 동전을 들고다니는 경우가 있어 동전지갑도 챙겨가는 것도 좋아요.


비상약

비상약


여행을 가면 바뀐 음식으로 인해 소화가 안되는 경우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 캐나다는 한국과 기온이 달라 감기나 어지러움증이 올 수도 있습니다. 미리 캐나다에 온도를 알고 가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우리나라 보다 캐나다 현지에서 약을 구매를 하기에는 조금 더 비싼 가격이므로 여행을 가기 전에 준비를 꼼꼼하게 해두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캐나다여행 기본준비물


기본준비물


인천공항에서 캐나다까지 가는 비행기에 대해 수화물규정이 있습니다. 수화물규정에 따라 kg을 알아보시고 이에 맞게 준비를 해가는 것도 좋은 준비방법입니다. 캐나다여행 기본준비물은 아래 표와 같습니다.


- 여행가방 캐리어, 이너백, 여권, 여권용 사진, 국제운전면허증, 신용카드, 항공권, 여행자 보험, 현금, 가이드북, 지도

- 복장(계절에 맞게 준비), 의류, 모자, 선글라스, 등산화, 운동화, 슬리퍼, 세면도구, 선크림, 구급약

- 카메라, 노트북, 충전기, 볼펜, 우산, 휴지, 물티슈


위의 준비물 외에도 계절에 따라 액티비티가 있다면 액티비티에 대한 준비물도 챙겨가시면 좋아요~! 미리 준비물을 잘 챙기셔서 행복한 캐나다 여행 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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