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권 낙서로 인한 출입국 심사 거부에 대한 정보

여행팁|2018. 5. 31. 16:30

여권 낙서로 인한 출입국 심사 거부에 대한 정보


매년 많은 사람들이 대체휴일이나 명절날에 휴가를 해외여행을 떠나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반드시 챙겨야 하는 것이 여권이고 절대로 잃어버려서는 안되는 신분증입니다. 여권에도 해서는 안 될 행동이 있습니다. 여권에 낙서를 하면 안됩니다. 이로 인해 훼손으로 간주가 되고 출입국 시 제제를 받는 사례도 있어 조심하여야 합니다.


낙서라고 가볍게 넘어갈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드실 텐데 이는 정말 가볍에 넘어갈 문제가 아닌 심하면 훼손된 여권을 가지고 출입국을 하다가 출입국 거부, 구금, 제제를 당하는 사례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여권 낙서로 인한 출입국 심사 거부에 대한 정보에 대해 알아보도록 해요.



여권 낙서로 인한 출입국 심사 거부에 대한 정보

여권 낙서로 인한 출입국 심사 거부에 대한 정보


해외여행을 가기 전에 미리 준비를 하여야 하는 것이 우선적으로 여권케이스입니다. 여권케이스 없이 보관을 하면 일반 노트와 비슷하게 종이재질로 되어 있어 찢어질 우려가 있습니다. 여권이 물에 젖게 하면 안됩니다. 이로 인해 얼룩이 질 수도 있습니다. 일상생활에 늘 들고다니는 면허증, 주민등록증과는 다릅니다.


아래는 여행에 좋은 글입니다. 해외여행 및 국내여헹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유용한 정보입니다. 참고하세요~!



여권 손상 기준


여권 손상 기준


가족끼리 해외여행을 가서 좋지 않은 일을 겪습니다. 여행을 하는 전 날만 하더라도 현지 호텔에서 여권을 확인을 하였을 때 멀쩡했는데 공항에서 표지가 찢어진 경우입니다. 짐정리를 할 때에 여권을 그 사이에 끼워두고 잊은채 오는 경우입니다. 정말 난감하기도 할텐데 여권을 보관을 할 때에 여권 전용 케이스를 사용을 하여 안전하게 보관을 하여야 합니다.



만일 훼손이 된 여권으로 출입국을 시도를 하게 되면 적발이 될 위험이 있고, 구금조치까지 할 수 있습니다. 여권의 손상 기준은 아래와 같습니다. 손상 기준은 3가지입니다.


※ 여권 손상 기준


※ 여권 손상 기준


- 여권에 낙서, 메모를 하거나 기념스템프로 날인을 할 경우

- 여권 페이지를 임의로 뜯어내는 경우

- 신원정보 면에 얼룩이 묻은 경우

- 여권표지에 손상 등은 모두 훼손된 여권으로 간주되며, 훼손된 여권은 유효하지 않은 신분증으로 간주됩니다.


손상에 대한 불이익

손상에 대한 불이익


여권 손상으로 인해 불이익은 출입국 제재가 우선적으로 따르게 됩니다. 국내에 인천공항이나 해외로 가는 공항에서 출국을 할 때에 문제가 될 수도 있습니다. 만일 해외여행이나 체류 중에 여권이 손상이 되었다면 겉잡을 수 없이 문제는 커지게 됩니다. 벌금을 국가에 따라 부과를 하거나 구금 조치 및 항공권 발권 과정에도 불이익이 있으니 여권이 손상 되지 않도록 관리를 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나라 마다 다릅니다.


해결하는 방법


해결하는 방법


여권이 손상이 되었다면 해결하는 방법은 현지 대사관에 직접 방문을 하여 단수여권을 발급을 받으면 출입국을 해결을 할 수 있습니다. 직접 대사관에 찾아가야 하기에 불편함이 있습니다. 단수여권은 해외 현지에 단시간 내 여권발급이 필요할 경우에 발급이 가능합니다. 나라마다 단수여권 소지자에 대한 출입국을 제한하는 국가도 있어 여행 중이라면 계획했던 일정에 따라 여행에도 지장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이 점을 꼼꼼히 확인을 하여 여권의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여권 낙서로 인한 출입국 심사 거부에 대한 정보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해외여행을 가신다면 여권을 소중히 보관을 하시길 바래요~!! 되도록이면 여권에 손상이 가지 않는 안전한 여권 케이스를 사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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